MSDN Event 가 8월 21일에 AMC 극장에서 열렸다. MSDN 은 Microsoft Developers Network 로 이번 행사 역시 개발자들을 위해 열리었다. 행사는 초대된 개발자들 외에도 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들로 제한된 좌석에 한하여 열렸다. 노령의 개발자들이 100여명 왔는데 필자가 그 중에 거의 제일 어린 편에 속하였다. 대다수 삼십대 후반에서 오십대까지의 연령대 분포를 보였다.
아무튼 연령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이 행사는 앞으로 개발자들의 손을 거치게 될 새로운 개발환경에 대한 일종의 브리핑이 주된 목적이었다. 세가지 주제를 다루었는데 그 주제들은 LINQ, WCF, SilverLight 이다. 필자는 이 세가지 세션 모두 다 참여를 하였지만 SilverLight 라는 Cross-browser, cross-platform 을 가능케하는 API 에 대한 주제에 기대를 가지고 참여 하였다.

Silverlight 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 이전에 오늘의 모든 프로그래밍의 기술들은 .NET Framework 3.5 에 기초하고 있다는 것을 언급하고 싶다. .NET Framework 2.0 위에 3.0 그리고 3.5 를 얹어놓았다고 생각하면 되겠다.
일단, VS .NET 2008 베타2가 몇 주 전에 릴리즈 된 이후로 이전과 많이 달라진 개발환경에 대해서 소개를 해 주었다. 그 가운데 Data 를 Access 하는 새로운 방법인 LINQ 가 소개되었다. LINQ는 Language Integrated Queries 로 이전에 데이터를 엑세스하는 방법보다 훨신 쉽게 단순한 개발 방법을 제시한다. 더불어 이전 SQL Server 2005 의 다이나믹 데이터 엑세스의 문제점을 극복하여 Injection Attack 이라든지 그 외의 문제점들을 해결한다. 실제로 이 이벤트에서 보여진 코딩이 적용될 경우 비즈니스 어플리케이션의 생산활동을 기존보다 5~6배는 빠르게 해 줄 것으로 보여진다.
그리고 또한 WCF (Windows Communication Foundation) 를 기반으로 하여 Message Queue 를 사용하는 방법을 보여주었다. Message Queue 는 필자도 익숙치 않으므로 생략한다.
마지막으로 Silverlight 의 강력함에 대해서 강연하였는데, 역시나 Silverlight 는 개발자들을 실망시키지 않았다. Silverlight 는 어떠한 환경과 플랫폼에서도 20초 내로 설치되는 Plug-in 으로 말미암아 .NET Framework 를 사용 가능케 한다. 그러므로 매우 다이나믹하고 풍부한 (Rich) 경험을 하게 끔 해 준다. 본 블로그에서도 여러 Silverlight 에 대한 소개를 이미 해 놨으므로 참고하기 바란다.

마이크로소프트에서 준 데모CD 이다. 이 안에 모든 리소스와 강의 샘플 코드가 들어있다. [adsense3] 비록 4시간의 짧은 행사였지만 그 안에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. 필자는 워낙 웹에 관해 관심이 많기 때문에 Silverlight 에 대한 정보를 이전에 접했지만 오늘 100여명 중에 필자를 포함하여 Silverlight 를 알고 있는 사람은 4명에 불과했다.
최신 기술을 누가 알고 모르고를 떠나, 최단시간에 최대의 상품을 만들어 내게 하겠다는 MS 의 개발전략은 개발자들에게 큰 희망을 준다. .NET 1.1 에서의 불편을 2.0에서 개선하였듯이 3.0에서 보여지는 이러한 개발환경은 Drag and Drop 만으로도 코드가 생성되는 편리함을 보여주어 미래의 어플리케이션의 형태와 개발환경이 어떠할지 암시해 주는 듯 하다. 이틀 뒤에 있을 Small Business 행사가 또 기다리고 있지만 오늘의 유익을 내 것으로 만들어 버려야 겠다.
Be the first to rate this post
- Currently 0/5 Stars.
- 1
- 2
- 3
- 4
- 5